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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로에 대해 아시나요?

11 무애호 0 0

#stellerro #스텔로 #대체투자은행플랫폼

STO토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sto토큰은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 증권형 토큰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암호화폐를 주식과 같이 적용시키겠다는 것이지요. 이 STO 토큰을 합법으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STO 토큰이 되면 합법적으로 얻게 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STO를 진행하는 회사에서 어떤 식으로 정책을 설정하느냐가 중요한 이슈가 되겠지만 토큰에 대한 의결권이나 배당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STO토큰은 얻을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관계 당국에 엄격한 허가를 받아야하는데요. 그래서 STO토큰으로 합법으로 진행하는 곳이 많지 않죠.

스텔로는 STO 토큰을 지향합니다. 처음에 스텔로에 대해 알면서 저는 구글폼 작성하는 곳부터 들어가봤는데요. 개인 정보에 대해서 너무 많이 요구를 해서 속으로 뭐 이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위에 있는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어드랍 받는 양식 자체에서 요구하는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관리자한테 물어보니 STO 토큰으로 kyc를 진행하는 걸 겸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STO토큰 자체가 엄격한 기준으로 허가가 나기 때문에 일견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텔로 토큰은 신개념 대체 투자 은행 플랫폼으로 자동규모화 및 증권투자 일체 개념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금융 자산 투자 시스템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위에 있는 것이 스텔로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것인데요. 법적규제를 통해서 스텔로를 발행하게 되고 투자자를 모집한 후에 kyc실명인증을 거친 사람들을 모집해서 그 사람들에 대한 영리 배당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물론 허가가 안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실시되지 않으면 이더리움으로 보상하겠다는 이야기도 덧붙혔습니다.

일단 바빠서 여기까지 쓰고 다음 편에는 스텔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해주시고 이 글은 정보로 받아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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