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협은 없지만 투자가 보호, 자금세탁, 테러자금 방지 대책이 필요
이웃집또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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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16:26
이달 말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 회의를 앞두고 6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G20 재무 장관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가상화폐 규제에 관한 구체적인 논란이 벌어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무이사 Christine Lagarde는 “핀테크의 가속이 일으키는 위험에 경계를 촉구하면서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G20 회원국 간에서조차 규제의 합의가 없다" 본격적인 국제 규제방안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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