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은행이 XRP와 같은 자산을 보관할 것을 기대"

리플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은행들이 내년에 고객을 대신하여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기 시작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즉, 커스터디 서비스 시행 기대)

갈링하우스는 2018년 싱가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규제 투명성과 고객에 대한 ‘XRP(리플)’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저장(보관)하기 위해 은행과 금융기관이 나설 것이라 언급했다.

“제 생각으론 지금부터 1년 후에 우리를 놀라게 할 것들 중 하나는 은행이 디지털 자산을 직접 보관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대해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두 가지 일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은행이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 교환으로 많은 돈을 벌어 들이고 있으며, 은행이 이익을 얻어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로스(Ross)와 논의했듯이 규제 명확성과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해 은행과 금융 기관이 이러한 시장에 기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갈링하우스는 암호화폐 보관을 제공하는 최초의 은행은 ASEAN (East Eastern Asian Nations, 동남아국가연합) 협회 회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또한 ASEAN 시장에서 시작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ASEAN 시장은 규제의 명확성과 진보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계좌에 암호화폐 자산 보관을 허용하는 첫 번째 업체가 될 것입니다. “

아세안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및 베트남 간의 경제 동맹이다. 그것은 1967년 이 지역의 경제 성장과 사회적 진보에 중점을 두기 위해 창안되었다.

출처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838&sm=w_total&stx=%EB%A6%AC%ED%94%8CCEO&stx2=&w_section1=&sdate=&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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