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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65,444,000 KRW 58,017.73 USD 0.00 BTC ▼ 1,651,000 -2.52% ▲ 3,757,466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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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피넥스 61,689,192 KRW 54,689 USD 7,434.97 BTC ▼ 3,548,914 -5.75%

비트페이 CEO "비트코인 표시 달러화 5년 이내 유통 기대"

메히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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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화폐 상품 거래소 비트페이(BitPay) CEO 스테판 페어(Stephen Pair)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투기
심리가 비트코인(BTC) 가격을 실제 효용가치보다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고 최근 CNBC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추세 뒤에 숨어 있는 이유를 역사적 최고점과 비교하여 설명하면서
스테판 페어는 "비트코인 가격을 형성한 큰 요인은 투기 심리이다. 이 기술의 미래 효용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투기한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실질 효용가치의 가격 반영
분은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ETF(외환거래소 혹은 거래지수) 제도 출범이 가격 재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CEO 페어는 "ETF 채택, 또는 출범은 가격 움직임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을
더 높이 밀어 올릴 수 있다"고 말해 ETF에 대해 낙관론을 펼쳤다.

"만약 역사가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으면 미래 어느 시점 이런 가격대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스테판 페어는 비트코인 기반 화폐가 5년 내로 일상 생활 거래에서 대규모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며
" 예전에는 식당이나 소매점들이 블록체인 기반 화폐를 받아들일 날이 족히 10년은 걸릴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으나 지금은 3-5년 후가 될 것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그가 그리는 바로 눈앞에 닥친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는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비트코인 또는
다른 여러 종류의 암호 화폐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의 달러화나 유로화가 통용되는 세상이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최근 외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반드시 ETF승인이 목전에 다가온 것이 아니다. 앞으로 20년 이후가 될지 아니면 내일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며 암호화폐 업계가 아직 안도의 한숨을 쉬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더비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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