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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트럼프, 비트코인을 美 대선 이슈로 만들었다"

세일러묵 0 0

포브스 "트럼프, 비트코인을 美 대선 이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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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 암호화폐 시장과 관련한 글을 기고하는 빌리 밤브루(Billy Bambrough)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을 오는 2020년 대선 이슈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의 팬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며, 가치 변동성이 매우 크고 기반이 되는 가치가 없다.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 자산(unregulated crypto assets)'은 약물 거래와 다른 불법적인 행동을 촉진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발리 밤브루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발언이 나온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비트코인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이 트럼프의 비트코인 인정이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면서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트럼프가 (무심코 던진 트윗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대통령 이슈로 끌어들였고, 또 급부상하고 있는 비트코인 기술의 가치를 인정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트윗에 대한 반응이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시장 연구가들은 여전히 트럼프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홍보 기회를 준 데 따른 호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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